
이 책은 원어민이 쓴 책으로 현지의 생생한 회화문을 그대로 들려준다. 회화문은 또한 한국유학생과 중국 대학생의 교재과정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상과 긴밀히 관련된 언어들이다. Unit의 회화문은 특징에 맞게 간결하며 다소 생략된 구어체로 중국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다. 중국어를 시작했는데 자신감 있게 말문이 트이지 못했거나, 혹은 발음부터 다시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왕초보에게 필요한 좋은 책이다. 중국어의 발음을 형성하는 성모, 운모, 성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한자를 포함한 모든 발음에 한글발음표기를 하여, 스스로 발음의 룰을 찾고 발음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하였다. 기초어법은 회화문에서 발췌한 핵심표현과 연관 지어 현장감이 있다. 그리고 복습할 수 있도록 짧고 쉬운 예문을 들어 설명했다. 병음과 발음에 집착하면서 빠뜨리기 쉬운 한자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자 페이지를 추가하여 한자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재의 회화문과 낱말, 핵심표현 등은 원어민 네이티브 발음으로 들려준다. 중국어를 배우는데 기본이 되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책의 특징은
회화 맛보기
이 과에서 공부할 어법과 문형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실제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회화체로 구성했다.
웬라이루츠~!!! (그렇구나~!!!)
사용도가 높은 짧은 문형이나 관용구 및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석을 담았다.
기본단어 익히기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낱말들을 각 Unit 및 회화표현의 상황에 맞게 발췌했다.
회화표현 익히기
Unit에서 기초어법의 원형을 이끌어내어, 그 부분에 대한 어법설명을 추가하고 예문으로 복습하도록 한 부분이다.
실력 굳히기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짧은 문장으로 구성했고 기초어법이나 관용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한자 익히기
해당 Unit에 나왔던 한자를 연습하는 코너이다. 한자 학습은 중국어를 견지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한자가 익숙해지면 독해력은 날개를 달게 된다.

part 1 Unit 01 나는 한국사람이야. 38
Unit 02 너는 무엇을 전공하니? 42
Unit 03 가족은 몇 명이니? 46
Unit 04 책과 CD를 샀어. 50
Unit 05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니? 54
Unit 06 백화점에 가고 싶어. 60
Unit 07 나는 다이어트 할 거야. 64
part 2 Unit 08 세상은 참 좁구나! 72
Unit 09 이 옷 어디서 샀니. 76
Unit 10 너를 초대하고 싶어. 82
Unit 11 오늘 무슨 요일이니? 86
Unit 12 초원을 동경하다. 91
Unit 13 영화는 몇 시에 시작하니? 96
Unit 14 무엇을 찾고 있니? 101
part 3 Unit 15 내 지갑을 도둑 맞았어. 108
Unit 16 너 정말 대단해! 113
Unit 17 날씨가 춥고도 건조해. 118
Unit 18 병원에 어떻게 가니? 122
Unit 19 아이쿠, 힘들어 죽겠어. 127
Unit 20 필기노트 나한테 있어 132
part 4 Unit 21 아내가 고우면 처갓집 말뚝에 절한다 140
Unit 22 친구가 한 턱 쏘겠대. 145
Unit 23 내 남자친구를 소개할게. 150
Unit 24 사천요리는 정말 맛있어! 155
Unit 25 기차 타고 가니, 비행기 타고 가니? 160
Unit 26 며칠 머무실 생각이세요? 166
Unit 27 상해에 대한 느낌은 어때? 171
Unit 28 비행기표를 예매하려고 하는데요. 177

지은이 이 춘 희
중국 길림 의과대학(원 백구은 의과대학)에서 임상의학 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병리조직해부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로 10살 아이의 엄마이다. 저자의 2세는 한국어에 입문한 지 3주 만에 한국어를 독파하였고, 한국어판 “안네의 일기”를 읽고 이를 3개월에 걸쳐 중국어로 번역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아이에게 자신감과 공부에 대한 자발적 능동성을 키워준 것이 비결이라고 한다. 이런 믿음에서 출발한 이 책은 독학을 하는 여러분에게 어학적인 성취감 외에도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게 될 것이다.
저자는 “건강충고”를 번역하였고, 국내의 여러 기업체 출강을 거쳐 한미약품(북경) 등 외자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협상의 파워― 센스중국어”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