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폭발!
화산 폭발에 버금가죠??
펑 터진 속!
괭순이와 똥꼬멍이 호~ 해 드릴게요.
색연필이 빨간약 되어 바르고
컬러링북이 반창고 되어 감아드릴게요.
세계 한 바퀴 돌고 나면
툭툭 털고 날아갈 거예요.
꿈꿀 겨를도 없이 바삐 보내는 일상에서, 그저 속도감만 느껴지는 숨가쁜 일상에서 한 장 한 장 마음을 다독이며 채워가는 기쁨을 누려보면 어떨까요? 그 기쁨은, <괭순이와 똥꼬멍의 세계여행>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가장 좋은 선물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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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Jung, Mihee
미래소년 코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캔디보다는 이라이자를 응원하던 소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미대에서 세상의 색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배웠고어른이 되면서 나만의 색을 칠하며 달콤한 작업을 하고 있어요.
마음이 말해주는 색을 찾아보세요. 세상을 색다르게 보는 것도 재밌잖아요?
지금은 공방에서 그림도 그리고 학생들도 가르치며 만화처럼 살아요.
비밀인데요. 저에게는 멋지게 공을 차는 포비를 닮은 아들이 하나 있어서 더 행복해요!
그럼 난… 이라이자!?
오시안 Oh, Sian
어릴 때 연습장에 끄적거린 만화를 반 아이들이 돌려보다가 선생님한테 걸렸던 적이 있었어요.
교무실에 불려간 전 혼날까 봐 잔뜩 주눅 들었었는데, 선생님은 만화보다는 그림을 그리라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미대를 가야 성공한다고…. 그렇게 미대를 졸업 후 남들처럼 힘들었던 취업난을 겪으면서 국내에서 다양한 디자인 경험들을 쌓게 되었어요. 이런 다양한 경험이 기회가 되어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그림을 보내게 되었어요. 다행히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의 그림들은 현재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시작되어 미래를 꿈꾸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