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급에 따라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는 비즈니스가 행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용건을 영문 메일의 쉬운 문장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그러나 항상 한국어로 써 오던 메일을 그대로 영문으로 옮기면 언어나 문화의 차이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수가 있다. 한국어로는 가벼운 뉘앙스의 표현이 영문으로 옮기면 아주 실례가 되는 표현으로 둔갑하여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일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 영어권과 한국어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심플한 해결책이 있다. 그건 바로 정해진 비즈니스 영문 메일의 패턴을 익히는 것이다. 실제로 영문 메일은 대부분 서론, 본론, 마무리의 3가지 패턴으로 되어 있고 그 패턴에는 항상 정해진 말이나 어구가 사용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문 메일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패턴을 모아, 이 패턴을 상황별로 ‘기초편’ ‘실무편’ ‘고급편’ 3부로 나눴으며,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34과로 구성하여 암기하기 쉽게 해설까지 달아두었다.
저자 Kurahone Akira
텍사스대학 오스틴교 대학원 언어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수리언어학박사. 자동번역 시스템인 R&D 전문. 「JXTA의 모든 것」, 「머피의 법칙」, 「하이테크 과식증-인터넷 에이지의 기묘한 생태」, 「직업으로서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병·병원균·철」, 「마이크로 소프트제국의 어둠의 재판」 등 번역서 다수. 저서로는 「납득 가능한 영문 메일의 200개 법칙」 등이 있다. 요코하마시 거주.
저자 Travis T.Kurahone
West Coast Clinical Trials사 Marketing Co-ordinator. 소년기부터 영문 메일이나 영문체팅을 좋아하여 현재 타이프 스피드가 1분에 100단어가 넘음.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거주. 저서로는 「납득 가능한 영문 메일의 200개 법칙」이 있다.